폭설대비 곳곳에 모래주머니 비치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2-11-01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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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78개 노선 점검… 취약지 65곳에 적사함등 설치완료

[시민일보] 연천군은 지난 31일까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올 겨울도 강추위와 폭설이 내릴것에 대비해 적사함 정비 및 모래주머니를 제작하여 취약지역에 설치를 완료했다.

1일 군에 따르면, 겨울철 강설 및 폭설 등으로 차량통행 및 교통 불편사항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내 78개 노선 총 476.42㎞구간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언덕길ㆍ교차로 등에 적사함 65개 및 모래주머니 3,500개를 취약지역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살포기 22대 및 제설삽날 점검, 염화칼슘 533톤을 확보해 결빙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수로원 및 읍?면별 제설장비 및 제설인력을 조기에 투입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군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민간모니터위원 및 마을이장, 민간자율방재단원 등과 협조하여 대설 등으로 인해 고갯길, 교통두절지역 등에 대한 응급상황을 신속히 관련부서로 통보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민?관이 하나가 되어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예기치 못한 폭설로 비닐하우스나 축사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붕에 버팀목을 보강하고 수시로 눈을 쓸어내리도록 하는 주민행동요령을 민원모니터위원 및 민간자율방재단원을 활용해 농가에 집중 홍보해 왔다.

군 관계자는“이번 겨울엔 큰 추위와 폭설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천 = 김항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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