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연탄재·김장쓰레기 처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1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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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ℓ 봉투 7만매 판매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동절기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낙엽, 연탄재, 김장쓰레기 처리를 위해 사전 대책을 마련,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제작된 작은 사이즈 용량의 음식물 봉투는 다량의 김장쓰레기를 배출하기에 불편하다고 판단, 20ℓ 음식물 봉투 7만 매를 제작해 관내 봉투판매소에 배부,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김장쓰레기를 일반종량제 봉투에 혼합배출하거나 무단투기 하는 경우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관내 화훼농가 120개소에 철재로 제작된 연탄재 쓰레기 전용수거함을 무상 설치한다.

연탄재 수거시 깨지거나 쓰러져 분진이 발생하고 도로미관이 저해되는 등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모아진 연탄재는 수도권매립지로 무상 반입되거나 농가의 복토재로 재활용 처리해 비용절감과 친환경 농토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낙엽쓰레기는 11월1일부터 오는 연말까지 수도권매립지에서 무상 반입됨에 따라 다른 쓰레기가 혼합되지 않게 낙엽만 모아 구 자체적으로 반입 처리해 쓰레기 처리 예산을 대폭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계절별 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로 구 예산을 절감하고 클린 남동구 조성에 더욱 정진하겠다” 고 말했다, 낙엽, 연탄재를 재활용하기를 희망하는 농가 등 관계 주민들은 청소과(453-2550)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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