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중구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2012년도 제1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일 구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성과를 심사, 평가하고 탁월한 경영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를 모범사례로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처음 제정된 시상제도로 민간부문이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보건복지, 녹색성장, 인적자원육성부문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2차에 걸친 전문심사와 1차례의 인터뷰 심사, 주민과 공무원 대상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총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중구는 무의바다누리길 조성을 비롯해 짜장면박물관 건립,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활성화 등 관광인프라 확충과 월미관광특구 및 차이나타운 특구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대상은 당진시와 영월군이 수상했으며 ▲창의혁신부문 서울 동작구 ▲행정서비스부문 전남 곡성군 ▲경제활성화부문 제주시 ▲문화관광부문 인천 중구 ▲보건복지부문 경북 군위군 ▲녹색성장부문 경남 창녕군 ▲인적자원육성부문 경남 합천군이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의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은 대전서구의회 ▲의정역량부문 대상에는 제주특별자도의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1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은 16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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