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분위기 조성·도서관 활성화 악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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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사)인처작가회의, 업무협약 체결

시설·장비 등 지원… 프로그램·행사 공동운영

[시민일보]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와 (사)인천작가회의는 최근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키로했다고 1일 밝혔다.

책읽는 도시 남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립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업무협약식은 남구 구립도서관 가운데 하나인 주안5동 도서관에서 열렸다.

인천작가회의는 인천의 대표적인 문인단체로 그동안 지역에서 지역문인의 창작활동을 독려, 지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낭송회, 근대문학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학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이와 함께 80명에 이르는 회원들은 대부분 국내 유수의 문예지나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권위 있는 문학상 수상자도 많아 명실상부한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예술 단체이다.

이 자리에서 박우섭 구청장은 “책 읽는 도시 남구를 위해서는 지역 예술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인천작가회의가 상호 인적, 물적 자원을 잘 활용, 청소년 및 주민들의 독서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상호 인적자원 및 시설·장비 제공을 협조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행사를 공동 운영, 이를 통해 책 읽는 남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남구 평생학습의 기반인 구립도서관을 활성화해 나갈 전망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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