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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 하늘갤러리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박신흥 사진전으로 구리 시민을 초대한다.
이번 전시회는 70년대의 고양, 부천, 양수리 등 경기도 일원과 서울 변두리에서 살아 온 우리들의 모습을 기계식 필름카메라로 담아, 지난 40년간 어두운 장롱 속에서 보관했던 작품을 엄선하여 사진전을 연다.
박 작가는 없이 살았지만 늘 우리가 함께했던 시절, 그때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지만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순간의 장면을 영원으로 기록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학생들의 기마전, 민둥산이 언덕에서의 닭싸움, 선데이서울 가판에서 공부하는 아이, ‘오-라이’를 외치는 시내버스 안내양 등 익숙하고 친근한 사진이 전시되는데, 얼마 전까지 우리들의 모습이었지만 손꼽아보면 너무 멀리 떠나온 건 아닌지? 다들 잘 살고 계신지 한번쯤 안부를 묻고 싶다.
우리가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언제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진전은 또 다른 나의 거울처럼 현재의 내 모습을 비춰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작가 박신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하여 지난 30여년간 지방과장, 기획행정실장, 안양·하남·광주·남양주 부시장과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킨텍스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박신흥 작가는 70년대 초기부터 작품 사진을 찍기 시작하여 동아국제사진살롱, 빙그레사진전 등 국내외 사진콘테스트에 20여회 입상하였고, 2012 정동갤러리, 배다리갤러리초대전 등 수차례 개인전도 개최한 사진작가이다.
이번 전시회는 70년대의 고양, 부천, 양수리 등 경기도 일원과 서울 변두리에서 살아 온 우리들의 모습을 기계식 필름카메라로 담아, 지난 40년간 어두운 장롱 속에서 보관했던 작품을 엄선하여 사진전을 연다.
박 작가는 없이 살았지만 늘 우리가 함께했던 시절, 그때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지만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순간의 장면을 영원으로 기록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학생들의 기마전, 민둥산이 언덕에서의 닭싸움, 선데이서울 가판에서 공부하는 아이, ‘오-라이’를 외치는 시내버스 안내양 등 익숙하고 친근한 사진이 전시되는데, 얼마 전까지 우리들의 모습이었지만 손꼽아보면 너무 멀리 떠나온 건 아닌지? 다들 잘 살고 계신지 한번쯤 안부를 묻고 싶다.
우리가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언제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진전은 또 다른 나의 거울처럼 현재의 내 모습을 비춰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작가 박신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하여 지난 30여년간 지방과장, 기획행정실장, 안양·하남·광주·남양주 부시장과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킨텍스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박신흥 작가는 70년대 초기부터 작품 사진을 찍기 시작하여 동아국제사진살롱, 빙그레사진전 등 국내외 사진콘테스트에 20여회 입상하였고, 2012 정동갤러리, 배다리갤러리초대전 등 수차례 개인전도 개최한 사진작가이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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