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전역 CCTV '한곳서 관리'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2-10-3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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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 U-City 통합운영센터 건축공사 돌입
[시민일보] 오는 2013년 8월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에 전국 최초로 신·구 도시를 통합하는 세교 U-City 통합운영센터가 건립돼 시 전역에 U-City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산시는 오산시 수청동 세교1지구에 위치한 U-City 통합센터가 지난 25일 일부 건축공사를 착공했고 센터 시스템 공사를 오는 11월까지 착공하여 내년 8월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U-City 사업이 택지개발지역 위주로 되고 기존 주택가는 제외돼 더욱 낙후되는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신도시뿐만 아니라 시 전역을 U-City로 만들기 위해 일부 사업을 시에서 직접 추진한다.
센터 1층에는 U-City 홍보를 위한 견학실이 설치되며 △맞춤형 교통 서비스 제공 △생활방범·어린이 보호구역 CCTV관제 △불법 주정차 통제 △차량범죄 CCTV 등 종합컨트롤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향후 통합운영 센터는 오산시 전역에 설치된 577대의 CCTV를 통합 관제하고, 실시간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CCTV영상정보를 화성동부 경찰서에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범죄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센터 내에서 오산시 전역의 U-city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할 계획"이라며“편리하고 안전한 소통의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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