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연천군은 최근 전곡읍 여성회관 1층에서 사업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드림스타트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0~12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주도의 신진 아동복지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에게 태어날 때부터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 기회의 보장, 문제의 조기 진단 및 개입을 위하여 통합적이고 예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천군 드림스타트 센터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2012년 드림스타트사업 신규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연천읍, 전곡읍, 청산면 내 기초생활 수급자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아동들에게 기초학습 및 독서지도, 건강검진, 다양한 체험교실 등 아동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드림스타트센터 개소로 연천군의 드림스타트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며, 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미래의 꿈을 펼칠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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