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시니어카페 참여자 실습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30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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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판매법 집중교육
[시민일보]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11월2일까지 동구노인복지관에서 ‘시니어카페 참여자 실습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실습훈련은 시니어카페 운영을 앞두고 카페 운영에 참여할 어르신들이 지난달 사전교육을 통해 배운 커피 등 판매품 제조방법을 집중적으로 훈련해 안정적인 카페 운영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지난달 (주)미추홀 카페 주관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통해 선발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 참여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비스와 예절 및 바리스타 과정 등의 내용으로 참여자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음달 초순 오픈하는 시니어카페 운영에 참여해 주 2~3일, 1일 4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3인 1조로 4개조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1시부터 저녁 5시까지 순환하며 근무한다.

임금은 월 10만원에 카페 수익 배당금을 합한 금액이 지급된다. 시니어카페는 동구노인복지관과 송림도서관에서 다음달 초순 문을 여는 카페로 바리스타 교육과 실습을 거친 노인 참여자가 원두커피와 음료, 스낵 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카페다.

구 관계자는 “시니어카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매우 유익한 사업”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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