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명품 농축수산물 한 자리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9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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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장터 내달 2일 개장
[시민일보]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과 농협 강화군지부(지부장 전경진)가 공동 주최하는 ‘강화 농축수산물 직거래 큰 장터’가 11월2부터 3일간 인천종합문화에서 열린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인천시민들에게 청정지역인 강화군에서 생산한 우수 농축수산물 60여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양 기관은 약쑥한우와 순무김치, 속노랑고구마 시식 및 순무김치 담그기, 떡메치기, 짚풀공예, 천연염색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축수산물의 우수성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청정지역으로서 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축산물은 비옥한 토질과 해풍, 그리고 큰 일교차 등으로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강화섬쌀을 비롯해 약쑥한우, 인삼, 순무김치, 속노랑고구마, 부추, 사자발약쑥, 새우젓 등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경진 지부장은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강화 농축수산물 직거래 큰 장터는 농업인들과 도시민들을 하나로 이어 주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앞으로도 강화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강화 농축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도 강화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믿고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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