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인라인롤러 3000m 계주'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29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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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선수팀 단체전 동메달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구소속 인라인롤러 선수단이 최근 대구광역시 일대에서 치러진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3,000m 계주에서 값진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대구 만촌인라인롤러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감독 김상훈) 정민석, 정재민, 이현재, 김두환 선수가 출전하여 뛰어난 순발력과 고른 팀웍을 바탕으로 경기도(안양시청)와 경상북도(안동시청)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전국체전에 출전한 각 시ㆍ도 대표 선수들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되어 시ㆍ도별로 메달획득을 통한 종합순위 경쟁이 그 어느 대회보다 치열하였고, 한해를 총 결산하는 대회여서 이번 은평구롤러 선수단의 동메달 획득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져다 준 것으로 평가된다.

은평구 인라인롤러선수단은 지난 2004년 7월에 전 국가대표 선수와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김상훈 감독과 선수 6명으로 팀을 창단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그간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은평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아울러, 은평구인라인롤러 선수단 전원은 경기가 없는 훈련기간을 활용하여 지난해부터 수색역 광장과 구민체육센터(체육관)에서 매월 2회씩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인라인롤러 특별강습회를 열어서 관내 많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찬사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은평구인라인롤러 선수단을 활용한 롤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육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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