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교육후 자녀와 관계개선"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8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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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기주도학습 학부모 2500명 설문
[시민일보] 경기 광명시는 자기주도 학습 과정에 참여한 학부모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801명중 94.6%가 ‘광명시 자기주도 학습에 만족 한다’고 답해 교육 열기가 뜨거움을 시사했다.

28일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 수료 후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79.8%를 차지했으며 교육 광명으로 발전 가능이 높다는 74.4%, 광명시 교육환경에 대해 만족한다가 55.6%’로 놀라운 응답을 보여 광명시의 교육열기가 뜨거움을 말해주고 있다.

또 교육 프로그램중 진로?적성프로그램 44.2%, 학습코칭 지원 프로그램 30.1%, 인성강화 프로그램 29.7% 으로 대부분은 만족함을 표현했다.

특히 광명시 교육환경이 좋은 점 가운데는 자녀가 편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응답이 25.2%를 차지했으며 복지회관 교육 강의가 많다가 23.4%, 도서관이 많다 17.3%, 혁신학교가 잘 운영된다는 15.1%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불만족은 학교간 편차가 크다가 27%, 교육시설이 적다 22.4%, 대학입시 정보를 얻기 힘들다가 11.6%로 나타나 교육 시설에 대한 문제가 심각함으로 답변했따.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번 설문결과를 토대로 2013년 자기주도학습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학습지원센터를 내년에 오픈하면 학부모들이 희망하는 과정을 최우선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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