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문예회관, 30일 '동락, 열린무대' 공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8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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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남동문화예술회관(관장 박은희)이 짝수 달 마지막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동락(同樂), 열린 무대’ 공연이 30일 그 네 번째 막을 올린다.

구에 따르면 주민들이 주인공이 돼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동락(同樂), 열린 무대’는 회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며 즐기며 어울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4회 공연에서는 기타 연주, 걸스 힙합, 현대무용,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숨은 재능인들이 만드는 무대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어르신의 열정과 혼을 담은 무대와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무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동락, 열린무대’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무대로 연령,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출연 가능하고 다소가 실수가 있더라도 서로 격려하며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연 후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다과와 수다' 코너 또한 이 공연의 이색적인 프로그램 내용 중 하나로 자발적인 음식 기부를 통해 공통적인 관심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시간이기도 하다.

남동예술회관은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공연이니만큼 많은 출연자들의 신청을 수시로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namdongarts.kr)를 참조하거나 남동문화예술회관 홍보마케팅팀(453-5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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