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음식문화박람회' 송도컨벤시아서 30일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8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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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가 30일~11월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 제1야외전 시장에서 ‘인천세계음식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장애대회와 연계, 세계적인 허브도시인 인천의 위상에 걸 맞는 우리 전통과 세계가 어우러진 음식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음식문화콘텐츠다.

행사는 식품산업관과 세계음식관, 농산물음식 전시관, 다양한 전시관를 운영함으로써 최근 외식산업 증가 추세를 반영하며 한국과 세계 음식문화 교육과 전시, 경연, 참여, 체험으로 구분되며 각 분야별로 다양하게 보고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먼저 무대공연으로 행사 첫날(30일)개막식과 더불어 식전행사로 대북 공연, 식후에는 북한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되며 저녁 7시부터는 김 종환, 어우러기, 서희등 인기 연예인이 출연할 예정이며 이외 세계전통 공연, 직장인밴드, 지역동아리 공연, 7080콘서트 등이 열린다.

전시관에서는 세계음식관(8개관)과 세계의 빵과 특산물빵이 전시되는 제과, 제빵관, 우리 농산물을 재료로 하는 떡, 한과, 김치, 장류, 전통주관, 개발음식 등이 전시될 계획이며 제조 가공식품 홍보를 위한 식품산업관 등이 전시, 운영(판매)된다.

이와 함께 세계조리사대회의 수상의 보고인 인천세계요리경연대회 및 전국 고교한식조리경진대회를 개최, 세계한식 세계화 등 스타쉐프 발굴, 육성할 방침이다.

또 참여, 체험프로그램으로 인절미, 손가락 강정기, 표고버섯피클과 배깍뚜기, 한입쌈밥, 천연 조미료, 케익 등 다양한 음식 만들기 코너를 운영하고 참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11시에 신청,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에 외식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행사임을 인식, 계속 발전시켜 2014 아시아경기대회 개최기간 중 인천을 찾는 내, 외국인들에게 인상 깊은 볼거리로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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