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은 '어르신 커플 매칭 데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8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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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합독사업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시민일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어르신 합독사업 ‘제6회 만남의 날’ 행사를 31일~11월1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인천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애민편에 “혼자 사는 노인들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 의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의 합독(合獨)에 착안해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주관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인천 내에 홀로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좋은 인연을 찾아드리기 위해 작년에 100쌍 200명이 참여해 총 44쌍의 커플이 성사 될 정도로 많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제3회 만남의 날 총 20쌍 40명 가운데 12쌍, 제4회 총20쌍 40명 가운데 10쌍, 제5회 20쌍 40명 가운데 11쌍의 커플이 성사돼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6회 만남의 날 역시 소규모 인원인 40명이 참여해 1박 2일 행사로 진행되며 진솔한 만남과 적극적인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진행은 2일에 걸쳐 진행되며 자기소개의 시간, 합독동영상 상영, 단체미션게임, 상대방 파악 및 참여자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미니게임, 로테이션 대화, 선택의 시간 등 숙박을 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인천시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은 만남의 날 행사 후 매칭 커플을 위한 커플의 날 등의 다양한 사후행사를 마련해 올해 마지막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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