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어울림한마당 성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5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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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은 최근 강화문예회관에서 유천호 군수와 관내 32개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방과후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표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발표회와 특수학급학생들이 학습한 결과물의 전시 및 발표로 이뤄진 특수교육어울림제, 강화영어축제가 한 자리에 모였다.
어울림 한마당 1부에서는 강화초 학생들의 관현악 연주, 강화중, 강화여중 연합 관현악합주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들의 방과후학교 교육 활동 모습과 강화방과후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활동, Wee센터의 활동을 소개해 강화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관에서 학생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기 위한 모습들을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1층 대공연장에서 △사물놀이 △특수교육가족의 합동 공연 △오카리나와 팬플릇 연주 △학생, 교사가 함께하는 바이올린 플롯 연주 △모듬북 연주 △강강술래 △강화도 전통가락 연주 △댄스 등 방과후학교와 특수교육활동을 통해 익힌 특기들을 다양한 모습으로 발표했다.
2층 소공연장에서는 초, 중학생들이 영어축제의 장을 펼쳐 △노래 △춤 △뮤지컬 △연극 △영어로 주장발표 △군무 △필리핀 자매결연 △영어UCC발표 등 다양한 발표를 함으로써 자신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내빈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화군은 2012년에 1교 1특성화, 주말학교 프로그램 등 교육경비로 18억을 지원해 단일지자체로는 인천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했으며 점차 40억으로 늘려 지원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도 이에 부응해 단위학교 방과후학교 지원, 단위학교 보급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갖게 하며 농어촌지역의 심각한 교육, 문화적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같은 노력은 교육수요자인 학부모 및 학생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2011, 2012년 2년 연속 지역교육청 평가 1위라는 쾌거를 올리는 계기가 됐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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