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양평군이 한국문화계의 새 이정표를 제시하는 'K-Classic Music Festival'을 군립미술관에서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K-Classic Music Festival’은 음악평론가인 탁계석씨가 조직위원장을 맡고, 피아노계의 독창적 노선만 고집해 온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임동창씨가 예술감독을 맡아 국악과 서양음악이 어우러져 우리 음악의 품격과 정신문화를 가꾸는 신 개념의 클래식뮤직을 선보인다.
공연은 주중 오후 7시, 마지막 날인 토요일 오후 5시에 각각 시작된다.
한편 서예가 구당 여원구 선생과 화가 이동표 선생 등을 비롯해 양평을 빛낸 원로 작가전도 동시에 열려 양평 미술문화의 정체성과 우수작가 발굴에도 한 몫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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