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사 주변 불법노점상 집중 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5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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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7호선 부평 연장구간 내일 개통 따라
[시민일보]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개통을 앞두고 부평구간의 역사주변에서 불법 노점상 단속을 벌인다.
구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은 27일 오전 5시30분 정식 개통하며 부평구간의 역은 부평구청역과 굴포천역, 삼산체육관역 등이다.
구는 7호선 개통과 함께 지하철역사 주변에 노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이용객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려고 노점상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공무원들과 용역반원으로 구성된 순찰 반을 편성하고 주, 야간에 걸쳐 지하철 7호선 연장 개통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
구는 노점 발생시 초기 단속 활동을 벌인다. 불법노점상 금지 구역 홍보 현수막도 내 거는 한편 역사가 있는 동 주민센터의 협조로 일일순철과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내 부평지역 역사 주변은 인도 폭이 비교적 넓어 출입구 주변에 노점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조기 단속 활동을 통해서 신규 노점 발생을 차단, 지하철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달 말까지 부평구간 역사 주변지역에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부평구청역~온수역)은 27일 오전 5시30분 부평구청역에서 첫 열차가 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식 개통한다.
이번에 신설된 역은 부평구간이 부평구청역과 굴포천역, 삼산체육관역 등이고 부천구간이 상동역, 부천시청역, 신중동역, 춘의역, 부천종합운동장역, 까치울역 등 총 9개역이다.
부평구청역에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을 갈아탈 수 있다. 구는 인천시와 함께 지하철 개통에 앞서 26일 오후 1시30분 부평구청역에서 개통식을 열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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