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외이웃 등에 식사대접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10-25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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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성동한우식당
[시민일보] 경기 포천시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최상진)은 최근 영중면 소재 성동한우식당(대표 안인자)과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능나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성동한우식당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월행사 지원 및 모금함 설치, 행사지원 등의 나눔을 실천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재능 나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안인자 대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라도 대접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북부무한돌봄 관계자는 “이번 재능나눔 업무협약은 지역의 식당을 운영하면서 식당으로서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재능나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위기가정 발굴이나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1577-5129, 031-534-5163~5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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