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자세한 상담 받아보세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5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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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종합운동장역서 29일부터 서비스 지원
[시민일보] 오는 29일부터 부천종합운동장역에 가면 서민금융 제도 및 상품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부천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회복 지연, 물가불안,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경기변동에 민감한 서민층의 금융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대출, 연체, 고금리채무 등으로 서민들의 금융 애로사항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이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부천종합운동장역 ‘부천시열린마당(무인민원발급)’에‘부천시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를 29일부터는 설치·운영한다.

부천시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는 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부천종합운동장역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에서 파견 나온 서민금융전문가가 상주하며 서민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민금융상담창구는 현재 경기도(수원역, 의정부역) 등 10개소의 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이며 다양한 서민금융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창구에서는 바꿔드림론, 소액대출, 채무재조정, 사금융 및 대부업 관련 상담, 개인신용회복지원, 행복잡(JOB)이 취업지원 등 서민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부천시 서근필 생활경제과장은“부천시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보다 실질적인 금융 상담을 추진하고 사금융 피해가 감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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