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18일까지 우정총국 개국 128주년을 기념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도장찍go~ 선물받go~'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정총국(종로구 소재)과 우표박물관(서울중앙우체국 지하2층)을 방문해 체험노트나 우편엽서에 기념통신일부인을 받아 응모한 어린이에게 추첨을 통해 고급자전거, 외식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우정총국에서 사랑의 우체통 만들기, 우정총국 자석퍼즐 맞추기, 우정총판 의상 입고 사진찍기 등 놀이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국인 우정총국이 128년 만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근대우편역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우정총국 내 기념관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인 문위우표 5종을 비롯해 33종 204점의 우정사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소망이 담긴 편지를 써 넣으면 1년 뒤 배달해주는 ‘소망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우정청 홈페이지(www.koreapost.go.kr/se)또는 블로그(http://blog.daum.net/seoul_post)를 참조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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