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주민자치위원 아카데미 내달 1일까지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4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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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사례분석·역량강화 교육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주민자치위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구청 강당에서 ‘2012 주민자치위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자치에 앞장설 수 있는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며 수강자들은 동별 주민자치위원 8명 내외로 총 155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이번 강의를 듣는다.

강의는 총 6강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2강씩 진행되는데 1강과 2강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의 비전과 전망에 대해 임승빈 교수가, 자치위원의 역할과 일감 찾기를 주제로 김필두 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24일과 25일에 계속되는 3강과 4강에서는 전도근 교수가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 주민자치센터의 우수사례분석 및 활성화 방안을 교육한다.

아울러 31일 5강에서는 정연홍 강사가 우리지역의 현안사업 및 의제결정에 대해 강의하며 다음 달 1일을 수료식을 갖고 강의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강의가 종료되는 마지막 시간에는 사례발표와 컨설팅 시간을 갖고 우리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그룹별 발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강의가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는 물론 동별 특성화 사업의 발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성공전략 습득 등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주민자치센터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 등 주민자치 실현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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