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G-FAIR KOREA'서 中企 30개 부스 참가

이승재 / / 기사승인 : 2012-10-23 17: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00만달러 상담실적… 수출 '파란불'

[시민일보] 경기 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킨텍스에서 개최된‘2012 G-FAIR KOREA’에서 고양시 단체관을 운영해 약 600만 달러의 수출 및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G-FAIR KOREA는 경기도(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최로 전국 중소기업 900개사에서 1,200개 부스로 참가해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개척 및 기술교류를 가졌다.

고양시는 해외 500개사의 바이어 및 200여개의 국내 대기업 유통업체 구매담당자가 참석한 이 행사에서 지역내 26개 기업 30개 부스 규모로 고양시 단체관을 운영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10년부터 매년 시 예산을 지원해 부스 임대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선정·설치하는 등 고양시 단체관을 구성하고 참가 업체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시 단체관은 다른 시군 및 개별관들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부스구성으로 참가기업들과 외부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관내 기업들이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 성장활동,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생산·마케팅 지원과 지식재산권 확보 등 다양한 분야로 기업 지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이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재 이승재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