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양주시 관내 인적이 드문 식당에 술 마신 남자 2명이 야간에 찾아와 청소비 명목으로 술값을 요구하여 대부분 여자들만 근무하다 겁을 먹고 돈을 빼앗기고, 건장한 남자가 야간에 업주를 찾으면 불안에 떨고 있어 단속이 요구 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7시10분경 남양주시 수석동 D식당은 술 취한 건장하고 인상이 험악한 남자 1명과 다른 1명이 술값을 요구하여 5만원 주었고, N식당은 주인이 없다고 약간에 돈을 주고, K식당은 술값을 옛날에도 주었는데 다음에 오라고하자 협박을 하였다는 것이다.
지난 8월 23일경 와부읍 팔당리 00상가에서 남양주시 자연순환과에 민원 접수된 경우도 환경미화원을 사칭하고 금품을 요구한 얼굴이 검고 인상이 험악한 남자 2명이 추석에 안올테니 여름 휴가비용으로 2만원을 달라고 요구 하였다는 것.
또 지난 3월2일과 4일에도 호평동 이마트에서 버스종점사이 상가에 2~3명이 돌아다니며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신고가 되었다는 것이다.
K식당도 약 2년전에도 야간에 남자 2명이 청소비를 요구하여 3만원과 2만원을 주었으며 O식당도 약 4년전에 2만원 두 번이나 주었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번 신임 김기용 경찰청장이 술 마시고 범죄를 저지는 상습 주폭자(갈취)에게 엄중 단속하라고 일선경찰서에 지시한바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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