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최근 동절기 대비 저소득층 세대에 대한 난방 시설과 월동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11월 30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총 2000여세대 중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 신고된 세대의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시 OK민원팀이 현지 출장하여 우선적으로 처리해 주기로 했다.
점검은 난방용 보일러의 정상 작동여부, 연탄보일러의 노후 및 가스누출여부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전기사용실태 등에 대한 점검과 수리도 실시한다. 외풍이 심한 세대에 대해서는 문풍지와 방풍막도 설치해 주기로 했다.
OK민원팀은 올해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전등교체 및 전기 제품 수리, 이삿짐 지원, 화장실 수리, 도배장판, 보일러 수리 지원 등 약 940여건의 생활불편사항을 처리했다.
또 OK민원팀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의 크고 작은 생활 불편 사항을 처리해 주고 있으며, 중고가전 제품을 원하는 독거노인들에게는 관련 제품을 구해 전달하는 등 저소득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이나 저소득층은 생활 주변 불편사항을 OK민원팀(031-550-8585)으로 전화하면 상담 및 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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