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시각장애인에 '광명' 선물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2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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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라이온스클럽-시각장애인협회
[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 광명라이온스클럽(회장 박부신)은 지난 2010년 시각장애인을 위해 협약을 맺고 수술을 해 왔으나 더욱 효율적인 혜택을 받도록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광명시지회(회장 유재호)와 3개 기관은 백내장 수술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해 장애인들의 백내장 수술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0년부터 광명라이온스클럽과 협약을 맺고 시각장애인 12명, 지난해 9명의 저소득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전년보다 많은 저소득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광명시지회의 협조를 받아 30여명의 저소득 주민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백내장수술의 필요 소견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선정해 광명라이온스클럽은 백내장 수술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 지원으로 저소득층 시각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재활의지를 심어준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라이온스클럽 처럼 민간단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광명시 복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른 혜택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도록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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