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에 감사의 마음 전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2 12: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김포우리병원 척추센터가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전 체첸 공화국 부총리 고문 알비예프가 수술 후 김포우리병원을 방문,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척추 디스크 수술과 러시아 유전개발 사업차 우리나라에 방문한 알비예프는 척추 디스크가 심해 지팡이를 짚고 다닐 정도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술 후 몸 상태가 좋아졌다.
이에 알비예프는 “수술 후 보행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회복 됐으며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며 "김포우리병원의 의료기술, 첨단장비 등의 수준이 매우 높고 특히 친절한 의료진에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러시아의 경우 독일 등 유럽 국가를 방문해 원정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유럽 병원과 비교해 김포우리병원은 모든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며 "귀국 후 러시아에 있는 지인들에게 김포우리병원의 높은 의료 수준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등록 외국인환자유치의료기관인 김포우리병원은 러시아, 몽골 등에서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수가 증가 하고 있는 추세다.
김포우리병원 관계자는 "러시아, 몽골국가 사람들은 추운 날씨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 비만한 사람이 많고 비만으로 인해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혈관질환, 대장암 등이 많이 발병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소화기 암, 척추 디스크, 관절염, 하지정맥류, 치질 환자가 많다는 지역적 특성을 분석, 심장혈관 치료를 위한 심장혈관조영시술, 대장암 수술, 척추디스크수술, 인공관절수술, 하지정맥류 레이저 시술, 치질 수술 등에 관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