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2동 주민센터 오늘 문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1 16:2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향촌 휴먼시아APT 2단지 옆 새둥지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주민센터(동장 이승묵)가 2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구에 따르면 만수서로 43 향촌 휴먼시아아파트 2단지 옆에 신축된 만수2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천97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해 9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청사 지하 1층에는 주차장(26면), 전기실, 기계실과 1층은 민원실, 동장실, 상담실, 문서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2층은 도서관, PC휴게실, 3층은 주민자치위원회실, 프로그램실, 유아방, 회의실, 4층은 다목적강당, 준비실, 동대본부, 샤워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 공간과 이용 공간을 많이 확보해 편의를 제공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개청과 관련해 만수2동은 휴일인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청사이전을 마쳤고 22일부터 주민등록, 사회복지, 자치센터 프로그램 등 모든 업무를 신청사에서 시작한다.

한편 만수2동 청사 개청식은 다음 달 7일 주민들과 주요내빈들을 초청해 개최할 계획이다.

이승묵 동장은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하는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대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성실한 자세로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