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동차 매매사업조합, 중고차 매물사이트 오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1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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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자동차 매매사업조합(이사장 조경도)은 최근 전국 소비자들과 딜러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고자동차 매물 사이트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트의 대표명칭은 ‘인천차’이며 그외 도메인은 ‘중고차인천’으로 네이버, 다음, 야후, 네이트 등 국내의 대표적 포털에서 매물 검색이 가능하며 영문 도메인은 www.iccar.co.kr이다.

조합은 중고자동차 매매의 최대 민원발생 사항이며 매매업계에서도 성토 대상인 허위매물(미끼) 근절을 위해 100% 실매물만 게재토록 하고 차량등록번호 등 자동차 정보는 물론 상사, 딜러 등 판매자 정보가 반드시 게재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조경도 이사장은 “인천의 중고차 매물 사이트인 인천차가 국내에 널리 전파되고 활용돼 소비자들을 온라인시스템의 취약점에서 보호함은 물론 현재 매매상사의 과잉 공급으로 어려움에 처한 조합원 상사들의 수익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합 상사들은 인천시내 12개 장소 곳곳에 분포돼 주민들이 쉽게 매장을 찾을 수 있고 최신차량을 포함한 다량의 상품 자동차 보유와 전시차량과 사무실 등 건물관리 비용 및 부대비용을 최소화해 차량가격이 저렴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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