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구 취업한마당' 열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8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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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업체 40여곳 현장서 면접
[시민일보]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관내 기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와 주민들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인천 서구 취업한마당’을 19일 오후 2시부터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서구청과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최대 40여개의 서구지역 구인업체와 500여 명 이상의 서구지역 거주 구직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현장면접과 참가업체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 접수, 실업급여, 내일배움카드제, 취업성공패키지 등 안내, 전직지원 프로그램 홍보, 서구보건소의 금연 홍보, 사회적기업 홍보마당 운영 등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과 연계한 만남의 장 제공은 물론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실시, 서구거주 구직자(청년층 및 고령자)를 채용할 경우 서구청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을 연말까지 1인 월 30~60만 원 한도 내에서 월 임금의 5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양 기관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이래 2012년 제1회 인천 서구 취업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는데 하반기에도 더욱 알찬 취업한마당 행사를 기획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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