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타지역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6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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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부동산 취?등록세 등 200만원 이상 체납된 타지역 거주 고액체납자를 색출해 징수하기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 초에 실시한 서울 경기를 제외한 대전, 대구, 광주, 충남?북, 전남?북, 경남?북, 강원 등에 거주하는 93명으로 체납정리 목표액은 4억9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세정과 직원 34명과 추심전문가를 포함해 6개 팀을 구성, 고액체납자가 거주하는 지역을 찾아가 정확한 체납사유를 확인하는 동시에 은닉 재산 등이 없는지 파악해 세금 징수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연중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체납 세금 정리활동을 펼쳐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매년 더 발전된 전문적인 책임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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