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UTIS)’을 15일 완료했다.
시는 지난 해 5월 경찰청에서 55억을 지원받아 착수한 광역교통정보망 구축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지역내 각종 교통상황을 시민들에게 실시간 알려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정보망 구축에 필요한 ▲광자가통신망 L=32.48㎞ ▲교통상황감시시스템(CCTV) 17개 ▲교차로영상감시용(CCTV) 2개 ▲도로전광판(VMS) 12개 ▲노변 통신장치(RSE) 32개 등을 시내 주요 교차로와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에 각각 설치했다.
이 사업은 시내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노변 통신장치와 차량에 장착한 통합단말기로 각종 교통정보를 교문동 주차빌딩 내에 구축된 교통정보센터와 정보를 주고 받으며 도로전광판, 홈페이지, 통합단말기(내비게이션), 스마트 폰 등으로 교통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지역내 도로정체 및 돌발상황 발생, 교통사고 지점을 편리하게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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