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기아車, 소외계층 청소년 평생학습 지원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6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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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 협약
[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를 비롯해 기아자동차·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16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와 기아자동차,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관은 청소년의 교육지원을 위해 협약을 체결 체계적인 운영으로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기아자동차는 협약에 따라 1억 원의 사업비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시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광명시 소외계층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두번째학교를 열어 창조적체험학습, 문학·예술 활동, 요리, 목공, 캠프 등 다양한 영역의 창의·인성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두번째학교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하기위한 Mobility의 개념과 노작과 협력활동을 통해 패기 있는 도전 정신 함양을 위한 Challenge의 개념을 적용한 컨셉으로 교육한다.

이에 따라 첫 번째 학교가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지식의 터전이라면 두번째학교는 창의적 인재를 키워내는 따뜻한 둥지가 될 것이라는 것이 평생학습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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