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달 5일부터 '순회수리'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09-26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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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공짜로 고치고 자가수리법 배우고
[시민일보]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내달 5일부터 30일까지 영북면 자일4리를 시작으로 총 9개 지역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내 농업인들에게 무료로 농기계 수리ㆍ정비와 함께 자가정비 교육까지 이뤄진다.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업인의 불편해소 및 적기 영농실현을 목적으로 영농현장을 찾아가 고장난 농기계를 긴급 수리해 수확 작업 등이 순조롭게 이뤄 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울러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농기계 고장 부위별 정비기술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통하여 농기계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농기계 교체 및 신규 구입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농기계활용도 제고로 인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의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기계 순회수리는 지난 21일까지 총75개 마을에서 756대의 농기계를 수리, 정비했고 754명 대상 현장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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