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노동청, 지역실정 맞춤 인적개발 팔 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6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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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직업능력개발 토론회'
[시민일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7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의 직업훈련 전문가 및 자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12년 인천지역 직업능력개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인천지역 산업구조에 따른 HRD발전방향’으로 지역의 직업훈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 등이 이뤄지는데 이를 통해 인천지역 실정에 맞는 인적자원개발 및 직업훈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발제자로는 한국폴리텍Ⅱ대학의 장철섭 교수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고혜원 박사가 각각 ‘인천지역 산업구조 현황과 HRD발전방안’, ‘지역 직업능력개발의 진단과 향후 방향’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 김영중 소장, 인천광역시 일자리창출과 홍성철 과장, 한국폴리텍Ⅱ대학 장철섭 교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혜원 박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 최인 처장, 현대CAD디자인직업전문학교 나민식 대표, 한국단자공업(주) 이대근 명장 등이 인천지역 HRD 발전방향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

김제락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학력이나 스펙 같은 외형이 아닌 실력과 열정을 갖고 자신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직업훈련이 이뤄져야 하고 이를 위해 국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직업능력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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