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여성들 올추석 친정가세요"

문찬ㅅ / / 기사승인 : 2012-09-26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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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마을부녀회, 4가족에 항공권 전달
[시민일보] 인천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승희)는 25일 시청앞 미래광장에서 결혼이주여성 멘토 결연 및 사랑의 송편 빚기와 다문화가족 친정 방문을 위한 항공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장 100명은 든든한 후원자가 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100명과 결연을 맺고 사랑의 송편 빚기를 가르치는 멘토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들이 만든 사랑의 송편은 강화군 등 군, 구별로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인천지역 1만3천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한 다문화가족에게 친정방문 왕복 항공권과 친지에게 나눠 줄 선물도 전달했는데 친정방문은 4가족에 14명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새마을부녀회원으로 가입해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읍, 면, 동 및 리, 통 새마을부녀회장의 도움을 받게 된다.

새마을부녀회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중요한 축을 형성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방광설 시 새마을회장, 남영신 인천시장 부인, 박상원 시 협의회장, 조승희 시 부녀회장, 군, 구 및 읍, 면, 동부녀회장, 리, 통부녀회장, 결혼이주여성 등이 참석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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