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바리스타과정'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09-2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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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19명 실기 전원합격
[시민일보] 최근 평촌경영고등학교(경기 안양시 소재)에서 19명의 바리스타가 탄생했다.

26일 안양시(시장 최대호)에 따르면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인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마치고 수강생 19명이 바리스타 자격 실기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한 결과다.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한마음학부모회가 여성의 취업과 창업 활동을 목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여 운영한 성평등기금 사업이다.

안양시에서는 매년 여성의 권익과 복지증진, 지위향상, 여성친화도시조성과 관련된 사업을 공모하여 성평등기금(구 여성발전기금)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원 하고 있으며, 올해는 19개 사업에 1억60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날로 커지는 커피 산업에 이론과 실무를 갖춘 여성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여성의 사회참여와 일자리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사업이다.

이번 교육사업을 추진한 한마음학부모회 양갑례 회장은 “여성들의 능력개발을 위해 지원해 준 안양시 관계자분들과 평촌경영고등학교 김흥환 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여성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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