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주5일 수업 제에 대응한 인천시의 교육여행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방안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이 2012년 상반기 기본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연구보고서는 교육정책의 변화에 따른 주5일 수업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과서 분석을 통해 인천시 교육여행자원의 현황을 분석했으며 수요시장인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태 및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본 연구에서 인천시를 교육여행 대상지로 브랜딩하기 위해 ‘인천은 야외학교, 열린학교, 제3의 학교’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인천시 교육여행 5대 테마(해양생태, 역사유적, 환경보전, 산업도시, 문화교류) 구축과 상품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깨 교류 및 체험을 통한 창의적 교육여행 추진을 비롯해 주체간 연계 협력 강화, 교육여행 정보제공 및 촉진방안 마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책적으로는 해양생태 교육여행 프로그램 특화 추진, 인천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위한 인천여행학교 개설, 교육여행객 행동지침 개발, 교육여행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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