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어업인 교육문화 복지재단이 인천지역 어업인들의 의료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어업인 교육문화 복지재단은 26일 오전11시 인천나사렛국제병원 12층에서 이종구 수협중앙회장과 인천지역수협 조합장, 병원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인천 나사렛국제병원과 의료지원협약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험한 조업환경에서 각종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고 병이 발생해도 치료를 받을 여건이 되지 않았던 어업인에게 의료혜택을 주기 위해 실시한다.
또 복지재단과 인천 나사렛국제병원은 인천지역 어업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재단의 의료지원사업은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어업인들을 위해 치료비와 진료비를 일부 지원 해주고 협약병원은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업으로 현재 10곳의 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식량산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 어업인들이 건강한 몸으로 어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사업은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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