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서곶문화예술제 성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5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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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서 아름다운 노을 만끽
[시민일보]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최근 문화회관과 마실거리에서 ‘노을이 아름다운 정서진의 지역예술인인 함께하는 제17회 서곶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아노 경연대회에서는 대상 인천예고 3학년 한상욱 학생과 최우수 6명, 금상 6명, 은상 12명, 동상 1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전시실에서는 미술, 서예, 서각, 문학, 공예, 사진 6개 분야 143개 작품에 대한 전시회 컷팅식이 진행됐다.

컷팅식에는 전년성 구청장을 비롯한 이상섭 구의회의장과 시의원, 구의원, 고월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외빈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열정과 혼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기도 했다.

마실거리에서는 서구문화예술인회 주관으로 청라학생예술 실기대회와 서구문화원 주관으로 구민백일장이 개최돼 800여 명의 학생, 구민이 참가해 미술, 서예 부문에는 400여 점의 작품이 백일장에서는 350여 점의 글짓기 작품이 접수됐다.

구민백일장은 당일 오후 4시에 66명의 당선작이 결정돼 현장에서 시상식을 가졌으며 청라학생예술 실기대회 결과는 28일 서구문화예술인회 홈카페 (http://cafe.daum.net/incheonseoguart)에 게시된다.

이와 함께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 무용, 농악 전통 가무악 한마당과 로비에서는 장수, 가족 사진촬영을 소공연장에서는 연극공연 ‘행복해, 장유씨?’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구 관계자는 “제17회 서곶문화예술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좀더 구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예술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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