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6일 주민설명회 개최

성덕용 / / 기사승인 : 2012-09-25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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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지구 주거환경개선 정비구역 변경안
[시민일보]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26일 안흥 7통 경로당에서 토지주 및 건물주, 지상권자 등을 대상으로 '안흥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08년 확정된 안흥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사업이 국토해양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업 중인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상패~청산)와 중복돼 사업추진이 불가함에 따라 변경된 정비구역변경(안)에 대해 이해관계인에게 설명하는 자리이다.

시는 당초 정비구역내 면적 7만9868㎡에 도로 5개 노선(중로1개, 소로4개)을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상패~청산)의 사업지구 관통으로 정비구역을 7만3815㎡로 축소하면서 도로 4개 노선(소로4개)을 변경 개설할 계획이다.

이에 26일부터 내달 25일까지 30일간 동두천시청 도시과 및 소요동주민센터에 주민공람을 실시한 후 10월 말 경기도에 정비구역(변경)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신청해 변경된 정비구역내에 편입된 이해관계인의 과반수 이상 동의가 확정되면 시는 보상공고를 통해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안흥동 7,8통 지역의 도시기반시설(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이 극히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이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현지개량방식의 사업인 만큼 사업 완료 후 안흥7,8통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두천=성덕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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