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건설본부, 과적차량 예방홍보·합동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5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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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종합건설본부(본부장 이연창)는 최근 운행제한(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종합건설본부, 중부경찰서, 인천대교(주), 신공항하이웨이(주), 명예과적단속원 등이 참가해 시내 고정검문소, 인천항출입문, 인천대교 진입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지역내 진입로 부근 등에서 진행됐다.

과적 예방홍보는 실질적인 과적차량운행 근절을 위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민간단체회원 등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 과적에 대한 인식과 과적의 위험성 및 불법성, 도로파손으로 인한 예산낭비 등을 운전자들에게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과적 제보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 과적차량 운행을 근절시키기 위해 특별단속 7개반(고정반 2, 이동반 5)을 투입해 항만 등 과적근원지와 과적차량이 많은 시내 주요 지점, 교량 및 고가도로, 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진입로 등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종합건설본부는 이를 통해 검차 466대를 비롯해 적발 11대를 했으며 이번 합동단속결과 위반차량은 도로법에 따라 위반행위 및 위반 횟수 등을 검토 후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형공사현장과 과적근원지 등에 대한 과적차량 근절 홍보와 함께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단속에 앞서 운전자가 과적의 폐해를 인식해 준법운행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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