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학부모들 자녀교육 전문가 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5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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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청, 50명 양성키로
[시민일보] 김포 지역내 50여명의 학부모들이 자녀교육 전문가로 거듭난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경기도생교육학습관과 공동으로 이달부터 10월 29일까지 50여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총 63시간에 걸친 ‘2012 자녀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자녀교육 전문가 양성을 통한 자녀교육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며 연수내용은 부모교육, 자녀코칭 전문과정, 교육정책 이해, 실습, 과제수행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는 이수 증을 수여해 자녀코칭 전문가로 인증할 계획이며 또한 각급 학교 학부모교육 강사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의 건강한 학교참여 및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자신만만 자녀교육’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학부모평생대학, 아버지학교 등 총 5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번 과정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을 기초, 심화, 전문가 과정으로 세분화 해 내실 있게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강화, 건전한 교육관 정립을 통해 심신이 건강한 자녀를 양육하고 참여와 협육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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