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교육청, 26일 '노래발표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4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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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이 26일 관내 초등학교 대표 46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수구청 강당에서 '2012 동부 밝고 고운 노래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바르고 고운 마음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이와 함께 친구들과 함께 화음을 맞추며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음악적 감수성과 표현력,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부 밝고 고운 노래 발표회'는 관내 14개 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된 합창 동아리, 노래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모아 구성한 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연성초등학교의 오카리나 연주를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우주 자전거',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등 아름다운 노랫말과 가락으로 이뤄진 23곡의 합창을 안무와 함께 선보인다.

바쁜 학업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연습한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의 열정으로 발표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영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나의 소리를 줄여 타인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면서 사랑으로 마음을 열 때에 비로소 아름다운 소리가 창조되는 과정에서 따뜻한 인성이 자라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소질을 계발하고 예술을 통해 삶을 즐길 줄 알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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