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경기도내 학생은 지난해에 비해 3만3213명 준 반면 교사는 3003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23일 도내 모든 학교와 학생,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2012 경기교육기본통계'를 발표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1일 현재 경기도내 학교는 총 4276교, 학생은 187만5197명, 교원은 11만2166명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학교와 교원은 각각 86교와 3003명 증가하고 학생은 3만3213명 감소한 수치다.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에 경우 지난해 28.6명이었지만 올해 27.0명으로 1.6명 줄었고, 중학교도 34.6명으로 지난해(35.1명)보다 0.5명 줄었다. 고등학교도 34.3명으로 지난해(35.2명)보다 0.9명 줄었다.
반면 도내 근무하는 정규직 교원은 9만8332명으로 지난해(9만6613명)에 비해 1709명 늘었고 기간제교사도 1만3844명으로 지난해(1만2550명)에 비해 1294명 늘었다.
'교사1인당 학생수'는 지난해 초등학교 19.6명, 중학교 17.9명, 고등학교 15.4명에서 올해는 18.4, 17.3, 14.8명으로 각각 조금씩 줄었다.
그밖에 학생들의 해외유학은 지난해(9935명)에 비해 약 11% 감소한 9022명이었으며 전체 고교 취업률은 25.1%로 지난해(20.8%)보다 4.3%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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