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축산물 도축·가공·판매업체 위생 점검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09-13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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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곳 위생점검
[시민일보]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13일부터 8일간 지역내 300여개의 축산물 도축, 가공,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특별 위생 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활동은 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년에 비해 많은 비가 와서 습도가 높을 뿐 아니라 기온이 하강하지 않음에 따라 부정축산물이 유통될 우려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시에서 공무원과 명예위생감시원 등 2개반 9명으로 편성해 가공업소, 도축장, 대형마트 등을 감시하고, 읍면동에서는 정육점을 집중 감시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성수기 특별 위생 감시 및 점검 외에도 축산물 유통,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감시 활동을 실시하여 부정축산물의 유통으로 인하여 시민의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 축산물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심혈을 다해 감시활동을 하겠다“고 하였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경기 포천시는 13일부터 8일간 지역내 축산물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특별 위생 감시'에 들어갔다. 사진은 시 공무원 및 명예위생감시원이 위생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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