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청 등서 이동 직거래장터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9-13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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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농가의 농특산물 판매를 돕고자 수도권 중심지역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농특산물 장터는 13일부터 자매결연 기업과 단체 등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경기도청, 서울 강남구청, 과천경마장 등 10곳에서 현장판매한다.

직거래장터에는 자연이 준 녹색종합비타민인 가평포도, 사과, 배, 버섯, 꿀, 된장 등 우수 농ㆍ특산물이 판매된다.

특히 장터참여농가는 생산자 실명제를 통해 믿고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도 시중가보다 10%이상 저렴하다.

이 장터는 12일 과천경마장을 시작으로 15, 16, 21일은 성남시 중원구청,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은 서울 청계광장, 24, 25일은 은평구청등에서 소비자와 만남을 통해 가평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가평군청 등 4개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1일부터 27일까지 구입신청을 받아 추석명절 전에 공급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36개기업ㆍ기업ㆍ단체에도 사전주문을 받아 26일까지 배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는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가평농ㆍ특산물을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생산자는 판매와 홍보에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수도권시민을 목표로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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