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내달 5일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세종문화회관 연계공연 '신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초, 중, 고등학생을 비롯해 도봉구민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별도의 입장권 없이 선착순 입장이다.
콘서트에서는 45명으로 구성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 합창단이 드라마, 영화, 뮤지컬 OST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편곡한 합창음악과 건축학개론에 사용된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추노의 '낙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메들리, 뱃노래 등이 준비 돼 있다.
또, 태권도 시범,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비보이, 난타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한국문화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공연이 될 것"이라며 "태권도, 비보이, 난타가 만난 이색 합창 콘서트가 구민들에게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짜릿함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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