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는 7일 '학교폭력 없는 희망도시 의정부' 조성을 위해 의정부시, 의정부경찰서,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손을 맞잡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관을 대표해 안병용 의정부시장, 유재철 의정부경찰서장, 이은규 의정부교육장을 비롯해 의정부시 학교폭력대책협의회(이하‘대책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 이후 대책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회의도 진행된다.
이날 대책회의는 김정진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관련 영상물 상영과 의정부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종합대책 보고, 학교폭력 예방대책에 관한 각 위원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김정진 부시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간 양해각서 체결 및 대책협의회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이어져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학교폭력 없는 희망도시 의정부 조성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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