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개별공시지가 산정작업 돌입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5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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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3707필지 대상… 5월 결정공시
[시민일보] 강화군이 오는 30일까지 관내 22만3707필지(사유지 18만2,487필지, 공유지 4만1,220필지)에 대해 2012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작업에 들어갔다.

5일 군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비교표준지를 선택하고 비교표준지와 산정 대상 필지의 서로 다른 토지 특성(토지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유해시설접근성 등)에 대한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한다.

2012년 1월1일 기준 개별토지에 대한 지가 산정이 완료되면 4월2일부터 12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치고 13일부터 5월2일까지 모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방문, 인터넷, 개별통지 등을 통해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의견 접수된 토지는 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 검증한 후 5월10일부터 15일까지 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1일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액 결정자료, 각종 부담금 부과, 국공유지 대부료와 사용료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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