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서창동 26-1번지에 있는 공공주말농장 5,319㎡를 구민들에게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세대, 20㎡씩 총 200구획을 분양한다. 이중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에 20구획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구획을 분양한다.
공공주말농장 분양은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7일부터 1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구청 경제지원과(453-2700)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말농장을 친환경농업으로 운영키 위해 종자, 퇴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친환경농업 교육을 이수한 후 농작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신청자가 분양분을 초과하면 오는 16일 공개추첨을 통해 분양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말농장 부근에 쉼터, 급수시설, 화장실, 농기구 보관소 등을 설치돼 있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많은 구민이 분양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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